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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0000217) 안전한 삶을 살고 싶습니다. 약자에 대한 성폭행 강화 법이 생겼으면 좋겠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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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수민님의 댓글

김수민

No is No(거절은 거절이다). 지난달 있던 시위행진 때 모로코 여성이 들었던 팻말에 적힌 글귀인데요. 저는 그 글귀가 며칠동안 잊혀지지 않았어요. 지난 8월 모로코에서는 10대 소년 6명이 지적장애인인 여성의 옷을 찢고 성추행을 하는 끔찍한 사건이 발생했습니다. 버스에 함께 탔던 버스기사와 승객들은 눈을 감고 이를 외면했다고 해요. 이에 수백명의 모로코 여성들이 거리로 나서 여성에 대한 성폭력 및 성추행 방지 법안의 통과를 촉구하며 도시를 행진했다고 합니다. 여성의 3분의 2 정도가 폭력에 노출된 적이 있을 정도로 모로코 내에서 여성은 사회적 약자입니다. 인구의 반이 여성인데도 이들을 폭력으로부터 보호할 수 있는 제도적인 방안은 미비한 거죠. 한국의 경우 제도적으로 모로코보다 여성 성폭력에 관한 보호가 잘 되어 있는 편이지만, 한국에서 살아가는 여성인 저는 아직도 여성 문제에 대한 인식면에서 우리 사회가 개선해야할 점이 많다고 느낍니다. 10번 찍어 안 넘어가는 나무 없다. 여성의 거절은 거절이 아니라 '튕기는 것'이라는 폭력들에 우리는 이제 No is No라고 단호하게 대처해나가야 할 때라고 생각해요. 저 또한 성적인 혹은 그밖의 폭력으로 약자들을 보호할 수 있는 방안을 고민하도록 하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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